안녕하세요 차생각입니다🤓
브레이크 오일, 잘 알고 계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캘리퍼처럼
브레이크에 직접적으로 작동되는 부품만 관리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브레이크 오일의 역할 및 작동 과정에 대해
차생각이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브레이크 오일이란?
브레이크오일의 역할은 유압 전달을 통해 자동차를 제동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즉, 주행 중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브레이크 오일 라인에 압력이 형성되고,
형성된 압력으로 통해 패드가 디스크를 강하게 마찰을 일으켜 차량을 멈추게 합니다.
즉,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지렛대의 원리로 더욱 강한 힘이 ‘마스터실린더’에 전달되고,
마스터 실린더에서 ‘피스톤’이 움직여 유압을 발생시킵니다.
그 후 발생한 유압이 ‘캘리퍼’에 전달되고
‘브레이크 패드’를 움직여 ‘브레이크 디스크’와 마찰을 일으키게 되어
자동차의 속력을 제동 시킵니다.

2. 베이퍼록 현상 (Vapor lock)
브레이크 오일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오일 내 수분의 함량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때 베이퍼록(Vapor lock)이 발생합니다.
브레이크 오일 내부에 수분이 많아지면
고온의 마찰열로 인해 브레이크 오일에 기포가 발생되는데
이를 베이퍼록 현상이라고 합니다.
베이퍼록 현상이 위험한 이유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오일의 기포로 인해
제동력이 100% 발현되지 않고, 스펀지를 밟듯 푹 꺼지며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베이퍼록 (Vapor lock) 현상은 페이드 (Fade) 현상과 비슷하기에
브레이크 점검을 자주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페이드 (Fade) 현상
브레이크를 자주 밟아 생긴 마찰열로 인해 라이닝(패드)이 변질되어
마찰계수가 떨어지면서 브레이크가 밀리거나 작동되지 않는 현상입니다.

3. 내 차에 맞는 브레이크오일의 등급은?
브레이크오일의 등급은 미국 교통부
(Department of Transporation)의 약자인 DOT로 표기됩니다.
브레이크 오일 등급은 DOT3, DOT4, DOT5, DOT5.1 로 나뉘며,
브레이크오일 DOT3,DOT4는 에틸렌글리콜이 주성분입니다.
브레이크오일 DOT5, DOT5.1은 실리콘이 주성분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비등점이 높습니다.
Wet 상태 기준 끓는점(나무위키)
DOT3: 140˚C
DOT4: 155˚C
DOT5: 180˚C
과거에는 DOT3를 많이 사용하였지만,
최근에는 끓는점이 높은 DOT4를 주로 사용합니다.
DOT5 는 제동력과 성능이 높은대신 수분 흡수력이 높아
잦은 교체가 필요하므로 레이싱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4. 브레이크오일 교체주기
가까운 공업사에로 방문후 브레이크오일을 점검하면
브레이크 오일 수분 테스터를 리저버 탱크의
오일 투입구에 찔러 수분 함량을 점검합니다.
여름 장마철이 지난 요즘,
가까운 정비소로 방문하셔서 브레이크오일의 수분을
점검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브레이크 오일 내 수분이 1% 이내면 양호하며,
2%~3% 이상일때는 꼭 교환을 해주셔야 합니다.
브레이크오일의 교체주기는 평균 40,000KM입니다.


안녕하세요 차생각입니다🤓
브레이크 오일, 잘 알고 계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캘리퍼처럼
브레이크에 직접적으로 작동되는 부품만 관리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브레이크 오일의 역할 및 작동 과정에 대해
차생각이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브레이크 오일이란?
브레이크오일의 역할은 유압 전달을 통해 자동차를 제동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즉, 주행 중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브레이크 오일 라인에 압력이 형성되고,
형성된 압력으로 통해 패드가 디스크를 강하게 마찰을 일으켜 차량을 멈추게 합니다.
즉,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지렛대의 원리로 더욱 강한 힘이 ‘마스터실린더’에 전달되고,
마스터 실린더에서 ‘피스톤’이 움직여 유압을 발생시킵니다.
그 후 발생한 유압이 ‘캘리퍼’에 전달되고
‘브레이크 패드’를 움직여 ‘브레이크 디스크’와 마찰을 일으키게 되어
자동차의 속력을 제동 시킵니다.
2. 베이퍼록 현상 (Vapor lock)
브레이크 오일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오일 내 수분의 함량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때 베이퍼록(Vapor lock)이 발생합니다.
브레이크 오일 내부에 수분이 많아지면
고온의 마찰열로 인해 브레이크 오일에 기포가 발생되는데
이를 베이퍼록 현상이라고 합니다.
베이퍼록 현상이 위험한 이유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오일의 기포로 인해
제동력이 100% 발현되지 않고, 스펀지를 밟듯 푹 꺼지며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베이퍼록 (Vapor lock) 현상은 페이드 (Fade) 현상과 비슷하기에
브레이크 점검을 자주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페이드 (Fade) 현상
브레이크를 자주 밟아 생긴 마찰열로 인해 라이닝(패드)이 변질되어
마찰계수가 떨어지면서 브레이크가 밀리거나 작동되지 않는 현상입니다.
3. 내 차에 맞는 브레이크오일의 등급은?
브레이크오일의 등급은 미국 교통부
(Department of Transporation)의 약자인 DOT로 표기됩니다.
브레이크 오일 등급은 DOT3, DOT4, DOT5, DOT5.1 로 나뉘며,
브레이크오일 DOT3,DOT4는 에틸렌글리콜이 주성분입니다.
브레이크오일 DOT5, DOT5.1은 실리콘이 주성분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비등점이 높습니다.
Wet 상태 기준 끓는점(나무위키)
DOT3: 140˚C
DOT4: 155˚C
DOT5: 180˚C
과거에는 DOT3를 많이 사용하였지만,
최근에는 끓는점이 높은 DOT4를 주로 사용합니다.
DOT5 는 제동력과 성능이 높은대신 수분 흡수력이 높아
잦은 교체가 필요하므로 레이싱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4. 브레이크오일 교체주기
가까운 공업사에로 방문후 브레이크오일을 점검하면
브레이크 오일 수분 테스터를 리저버 탱크의
오일 투입구에 찔러 수분 함량을 점검합니다.
여름 장마철이 지난 요즘,
가까운 정비소로 방문하셔서 브레이크오일의 수분을
점검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브레이크 오일 내 수분이 1% 이내면 양호하며,
2%~3% 이상일때는 꼭 교환을 해주셔야 합니다.
브레이크오일의 교체주기는 평균 40,000KM입니다.